탱고에 기품을 더하다
탱고 돌체 (Tango Dolce)

대중적인 맛의 대명사 탱고는 진한 고소한 맛과 다크 코코아의 쌉싸름한 맛, 은근히 느껴지는 단맛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죠. 탱고 돌체는 탱고의 진한 고소함은 그대로, 부드러움과 단맛을 더한 커피입니다. 어쩌면 고급스러운 탱고를 마시는 기분이 들지도 몰라요.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커피를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탱고 돌체를 소개합니다.

진한 고소함
부드러운 밸런스

탱고 돌체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함이 매력적인 커피입니다. 진한 아몬드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밸런스는 추운 겨울이 지날 때쯤 살포시 얼굴을 비추는 부드럽고 따스한 햇살을 닮았습니다.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기 시작하는 그 사이 언저리, 탱고 돌체의 매력은 배가됩니다. 지금 바로 탱고 돌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진한 아몬드의 고소함,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함, 부드러운 밸런스 <탱고 돌체>

먼저 드셔보신
프렌즈👫 고객분들의 후기

"강렬한 맛을 좋아해서 탱고도 가끔 땡겼는데 거기에 부드러움을 더해서 정말 새로운 맛이었어요."
- 온저니 프렌즈님

"탱고도 밸런스가 너무 좋고 정말 맛있는 커피인데, 탱고 돌체는 거기에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더해 업그레이드 시킨 커피라는 게 잘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산미와 스모키한 커피는 아직 어렵고, 주로 단맛이 강하고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는데 탱고 돌체는 거기에 부드러움과 밸런스까지 업그레이드 되니 만족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내려서 그대로 먹으나, 물을 첨가해서 먹으나 맛의 변화가 크지 않고 단맛과 고소함이 잘 유지되는 점도 좋았어요:) "
- sol 프렌즈님

"진한 로스팅느낌으로 깊고 묵직한느낌, 식어도 신맛이 없어서 좋았구요. 바디감도 균형이 잘 맞는 듯 편안했어요!! "
- 심플리 프렌즈님

"음. 첫 느낌은 아 딱 탱고구나 느낄 수 있는 묵직한 쓴맛이 있었는데, 입안에 머금었을 때 퍼지는 단맛이 아 이래서 돌체구나 했습니다 ㅎㅎ 마이 윈터 데이가 약간 밀크 초콜릿같이 부드러운 느낌이었다면, 탱고 돌체는 약간 쓴 다크초콜렛? 순도 70% 이상처럼 막 쓴 거 말고, 한 50% 수준의 씁쓰르함(?)이 살짝 가미된 단맛으로 느껴졌어요."
- 아우라공장 프렌즈님

"쌉쌀한데 부드러운 다크 초콜릿 빵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탱고는 춤을 추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겨줬다면 말 그대로 부드러운 탱고를 추는듯하게 탱고 돌체의 느낌을 가지고 있었어요. 다크 초콜릿은 쌉싸름하기만 하지만 거기에 부드러움을 얹은 빵 같은 느낌이었어요."
- 원큐 프렌즈님

먼저 맛본 브라운백
멤버들의 후기

"탱고와 비슷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 평소 블루버드, 테라 돌체를 즐겨마시는 찌뇽

"평소에 탱고를 매우 좋아하고 즐겨먹지만 아침에 먹을 때는 특유의 쌉쌀함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탱고 돌체는 탱고의 맛을 살리면서도 더 부드러워 하루 종일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평소 에버스윗, 레트로, 마이 썸머 나이트를 즐겨마시는 JY.SEO

"처음에 뽑을 때 땅콩의 고소~한 향이 진하게 퍼지고 약간 초콜릿 향도 났어요. 견과류 초코바가 적당하겠네요! 맛은 고소한 부분도 물론 있었지만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았어요! 물에 미숫가루 탄 맛이랄까 고소하면서 부드러워서 릴렉스 시켜주는 느낌이었어요."
- 평소 테라 돌체, 그랑 다비드를 즐겨마시는 션

로스팅 포인트&블렌딩 정보

탱고 돌체, 이렇게 즐겨보세요

신맛이 거의 없고 아몬드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달콤 쌉쌀함을 닮은 탱고 돌체는 아메리카노, 라떼 할 것 없이 모두 매력적입니다. 다양한 추출 방법과 베리에이션으로 탱고 돌체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세요!